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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기획자(Web Planner )란…

놀이터가 아닌 놀이공원을 만드는 사람이다.

놀이터나 놀이공원 모두 즐거움을 얻기위한 공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까운 놀이터보다는
번거롭더라도 먼거리에 있는 놀이공원가서 놀기를 더 선호한다.

덩그러니 일정 공간만 주어지고 사용자가 알아서 놀아야 하는 놀이터와,
신기하고 기상천외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놀이공원은
거기서 얻는 즐거움 자체가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웹기획자란,
컨텐츠를 단순히 배열하고 유저에게 즐거움을 맏기는 그런 놀이터 서비스가 아니라,
컨텐츠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배치하여 유저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주는
놀이공원 같은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과연,
내가 기획한 서비스는 놀이터일까? 놀이공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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