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기업의 이미지나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형태인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네티즌들의 힘이 급속도로 커져가면서
입소문마케팅과 함께 기업에서 활용하는 주요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네티즌들의 힘이 급속화되면서 이를 이용한 블랙마케팅도 성행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 4월에 marketingsherpa.com에서 ‘2006 바이럴 마케팅 명예의 전당 Top 12’를 발표하였다. (marketingsherpa 는 광고, 마케팅, PR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실전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수상작들 중에는 우리들에게도 익숙한 Beer.com의 버추얼 바텐더(Virtual Bartender)Peerflix사의 파파라치(Paparazzi) 사이트도 랭크되어 있는데, 특히 1천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한 Beer.com의 버추얼 바텐더의 경우 처음 시작은 관계자들이 친구10명에게 e-mail로 Virual Bartender를 보낸것이 고작이었다는 점에서 바이럴 마케팅, 혹은 입소문 마케팅의 위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된다.

아래 링크의 merketingsherpa의 발표자료에는 나머지 수상작들과 그들의 히스토리가 아주 상세하게 표기되어있다. 마케터는 물론 웹기획을 하고 있는 사람도 한번쯤 전문을 읽어보는것이 많은 참고가 될 듯 싶다.

MarketingSherpa’s Viral Marketing Hall of Fame 2006: Top 12 Campaigns You Should Swipe Ideas From



Comments

  1. 구글도 입소문을 통해서 점차 알려진 대표적인 사례죠.
    사실 입소문 마케팅이란건 굉장히 오래 전부터 활용되던 마케팅의 방법인데, 웹이라는 물결을 타면서 더 빠르게 확장되어 가는 듯 합니다.
    일반 마케팅은 무조건적인 정보 푸싱인 반면 입소문 마케팅은 사용자 스스로 검증과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처럼 보이는- 차원에서 효과 만점인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마케팅이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정보 잘 보겠습니다. ^^

  2. 바이럴 마케팅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설명 문서를 보면, 첫머리에 폰지 사기와 멀티레벨 마케팅(피라미드)가 예로 나오네요 ^^; 바이럴 마케팅에서는 ‘좀비’ ‘감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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