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웹기획자를 미치게 하는가?

기나긴 시간과 생각을 투자하여 기획서를 작성했건만
회의를 통해 고작 한다는 소리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대충 제 의견대로만 해주세요”

라고 한다…

그들은 정말 모른다….

왜!, 기획자가
서비스 컨셉을 위해 몇날 몇일을 고심을 하며,
서비스 메뉴 정의를 위해 수십번 머리를 쥐어뜯고,
작성한 스토리보드를 대사외우듯이 수십번 읽어보며,
화장실 변기에 앉아 머릿속으로 서비스 카피를 수십번 썻다 지웠다 하는지…

기획자는 버튼만 누르면 물건을 내뱉는
자동판매기가 아니란말이다.

===================================

블루문님의 ‘누가 웹기획자를 미치게 하는가’ 를 읽고 생각이 나서 예전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