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요청이 들어왔다! 다들모여~ chacha.com


‘인력기반 검색엔진(human-powered search engine)’ chacha.com

서명덕기자님의 블로그에서 chacha.com 사이트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사이트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 사이트의 컨셉은 수만명의 서퍼(가이드,Guide)를 회원으로 등록받고 유저들이 검색하는것을 이들이 찾아주는 ‘인력기반의 검색엔진 서비스’ 이다. cahcah search 버튼을 통한 검색은 일반적인 웹서비스의 기계검색결과를 보여주며, 우측의 Search with Guide 는 이 사이트의 특징인 인력기반검색화면으로 연결이 된다.

실제로 검색어를 입력하고 Searh with Guide를 선택하면 좌측에 채팅창이 뜨고 회원등록된 서퍼중 한명과 연결이 된다. 그 후 간략한(?)대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말하면 그 서버가 찾아준다. (몇번 테스트를 했지만 잠시 기달려 달라는 말 이후 소식이 없다 ^^; – chacha.com 테스트 중이라고 말해서 그런것일지도).

서명덕기자님 블로그에서 밝히셨지만 이 사이트가 성공하기 위한 가장 큰 핵심은 서퍼들이 찾아주는 검색결과에 대한 평가를 얼마나 명확하게 할 수 있는냐, 또 그 시스템을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이냐에 달려있는듯 하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하기위해서는 각국의 언어별 서퍼의 확보도 필요할 것이다.

베타버전이라 검색속도도 느리고 ,컨셉 자체의 보완점도 눈에 띄이는등 아직은 갈길이 많은 chacha지만 , 인터넷의 발달로 인간의 정보 습득욕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감에따라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검색엔진개발이 커다란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발상으로 회원들의 검색엔진화(化)를 통해 UCC Search 서비스를 생각해낸 기획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chacha_under.gif
(http://underground.chacha.com
이들이 chacha.com을 움직이는 핵심이다. 이들을 보니 마치 소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궂은 일을 하는 요정 ‘도비’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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