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에게 가장 두려운 것

기획자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기획서도,
서비스 컨셉에 맞지 않는 디자인도,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할 정도의 심한 버그의 출현도,
프로젝트 스케줄을 맞추지 못하는 늘어진 스케줄도 아닌,

직장 대표나 상사의 즉흥적인 의견에 의한 정책변경이다.
(*그냥 의견 표출이 아닌 즉.흥.적.인 의견표출이다.)

그 즉흥적인 의견으로 인해
몇날 몇일을 고생한 프로젝트의 원래 목적은 물론이고,
그 프로젝트라는 배가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도 이런 이유로
타조 한마리를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아리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내 손으로 직접…

같이 보면 공감 두배인 글 : Web Plan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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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아도라
    Posted November 27, 2006 at 10:23 pm 0Likes

    임원진에게서만이 아니라 같은 팀원에 의해서도 그렇게 됩니다.

  • xeno
    Posted November 30, 2006 at 1:26 pm 0Likes

    같은 팀원에게 그런 배신(?)을 당한다면 데미지는 더울 클텐데… 아도라님도 고생이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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