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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머니투데이 신년음악회

그저께(2007.1.10) 회사에서 주최한 신년음악회를 다녀왔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 이번 음악회에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가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비르투오조 김대진 피아니스트의 협연으로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음악회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와 ‘브람스 교향곡 제1번 작품 68’ 그리고 제목을 모르는 (-제 지식이 짧아서^^;) 앙코르 곡 등을 연주 하였습니다.

경영론이나 교육학등에서 관리자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가장 많이 예를 드는것이 바로 교향악단의 지휘자인데요, 실제로 100명이 넘는 단원의 각각의 음색을 통솔하고 음악을 이끄는 모습을 직접보니 지휘자의 위력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원 개개인의 조율은 물론 여러 파트의 조율과, 나아가 40분이 넘는 연주곡의 전체를 통솔하는 지휘자의 능력은 정말 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단원 개개인의 실력도 뒷받침이 되어야 가능하겠죠.

연초부터 정말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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