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우물안 서비스에 그렇게 딴지를 걸면서도 눈과 마우스가 자연스레 ‘네이버 채용 배너’에 끌려가는(?)건 네이버의 파워 때문인것 같습니다. (-보다 큰 파워에 끌리는 것은 우주만물의 이치라고 애써 해석해 봅니다.^^;) naver You May Also Like LIFE 10월 19, 2017 블레이드러너(Blade Runner)2049 간단후기, 프리퀄 IT/GADGET, LIFE 7월 10, 2016 RaspberryPi 를 이용해 게임기(아케이드 캐비넷) 만들기- 3. 소프트웨어/배선 그리고 마무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