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네트 공연을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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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 충무아트홀 소극장에서
‘비보이(B-boy)’들의 공연인 ‘마리오네트(the Marionette)’를 보고왔습니다.


우리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비보이 특유의 동작과 마리오네트라는 인형의 컨셉을 절묘하게
연결한 이 공연은, 마리오네트 인형과 조형사 그리고 빨간모자아가씨를 주인공으로
동화같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배우와 관객들간의 가까운 호흡으로
비보이들의 파워풀한 댄스(-때로는 리듬감을 살린 특유의 코믹요소) 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공연도중 살짝 비치는 그들의 근육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게 하더군요. ^^ 더군다나 이제 비-보이들은 춤과 몸매뿐 아니라 얼굴까지 받쳐줍니다 OTL)

비록 몸치지만 공연내내 리듬을 타면서 비보이들의 멋진 모습에 끊임없이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땀과 그 열정….
그리고 그 웃음을 보여준 비보이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다시 한번 보냅니다.

대한민국 비-보이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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