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토끼, 여우

까마귀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앉아 하루 종일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작은 토끼가 물었다.

“까마귀야, 나도 너처럼 그렇게 아무 일도 안 하고 하루 종일 빈둥거려도 될까?”

까마귀는 “물론이지. 안 될 것 없잖아” 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토끼는 까마귀가 있는 그 나무 밑에 앉아서 쉬었다.
그런데 별안간 어디선가 여우가 나타나서 토끼를 덮쳐 그만 먹어치워버렸다.

교훈 :
아무일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지내려면 아주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몇일전 디그(Digg)에서 인기를 끌었던 ‘Six Funny Life Lessons’ 라는 글 중에서 두번째 에피소드 내용입니다. ENTClic@blog 님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글인데 총 6건의 유머와 함께 그에 담긴 교훈(?)들이 적혀 있는데, 그 교훈들이 꽤 의미심장합니다.

웃음도 얻고 교훈도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군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6건 전체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전체 보기 :
Six Funny Life Lessons
재미있는 이야기 속의 교훈 들 | ENTClic@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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