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광고 – 아들아 우린 아무것도 필요 없다 광고 편.

‘고향방문 연간 6회 이하’ 라는 우울한 우리의 현실을 상업적으로 유쾌하게 표현해낸 간만에 흐뭇한 광고입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다~!’라고 외치시는 어르신의 해맑은 표정이 멋지네요.

‘쇼곱하기 쇼는 쇼~’ 광고와 함께 중독성과 즐거움이 남는 광고 입니다.

그러나 광고를 다 보고 난 다음에 남는 이 씁쓸함은 무엇일까요?…

모두들 부모님 또는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추석 보내세요~



Comments

  1. 전 ‘사회 생활하는 엄마편’보다는 반감 없이 유쾌하게 잘 표현한 광고라고 생각해요.
    휴대폰에 비친 아들의 모습도 정다워보였구요.
    실제로는 부모님들께서는 저런 부탁 하시기 참 힘든거라 말도 못 꺼내시는 경우 많잖아요. 자식들에게 폐가 될까봐… (물론 저희 부모님은 전혀 안 그러시지만 말이죠. -_-;;;)
    저런 귀여움이 넘치는 영상통화 받고도 짜증내는 자식이라면 때려줘야지 않을까요. ㅎㅎ
    그래서 딴지 걸기 무지 좋아하는 저인데도 보고 나서 전혀 씁쓸함이 남지 않았습니다.

    제노님도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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