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 枯 終 見 底 (해고종견저) 人 死 不 知 心 (인사부지심) – 바닷물이 마르면 마침내 그 밑을 볼 수 있으나,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은 알지 못하느니라. | 명심보감 中 사람의 속은 한치앞도 알 수 없기에, 말 한마디 한마디를 무겁고 조심있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은 왜 아픈 경험을 통해서만 이런 말들을 인지하는것일까요 ㅡ.ㅡ;) You May Also Like LIFE 10월 19, 2017 블레이드러너(Blade Runner)2049 간단후기, 프리퀄 IT/GADGET, LIFE 7월 10, 2016 RaspberryPi 를 이용해 게임기(아케이드 캐비넷) 만들기- 3. 소프트웨어/배선 그리고 마무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