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국적인 느낌이 풍기는 명합집을 구매했습니다.


업무상 외부 미팅이 많아서 명함을 주고받을 일이 종종 생기는데, 저만의 특색을 나타내는 명함집을 사용하고 싶어 찾던 중, 대전역 지하의 한국전통 수공예품을 파는곳에서 이 명함집을 보고 주저없이 질러버렸습니다.


훈민정음을 표현한듯한 글자폰트와 격자무늬구조가 자개의 독특한 재질과 맞물려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명합집 하면 비즈니스 성격이 강해서 서구적인 느낌을 강조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런 전통적인 문양과 재질의 명합집도 나름 세련되고 멋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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