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Open WEB Awards‘의 People’s choice 부문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Open Web Awards : People’s Choice Winners | Mashable.com


Open Web Awards는 전세계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웹서비스를 선정하는 Mashable.com의 행사로, 올해는 전세계 25개국의 100여개 블로그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보다 커진 규모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Open Web Award는 크게 People’s Choice 와 Blogger’s Choice 부분으로 나뉘어 시상을 하는데, Blogger’s Choice 부문의 수상작은 지난주에 발표 되었고, 이번에 People’s Choice 부문이 발표되었습니다.

Mainstream & Large Scale Social networks, Blog Plugins, Social news, Photo Shareing, Video Sharing, Start pages, Online-Game 이외의 총 26개 분류로 웹서비스가 선정되었는데, 특히 소셜네트워크(SNS)와 Photo/ Video 공유 부문에 수상된 서비스들이 눈에 띄입니다.

관련 수상작들을 몇개 살펴보면,

우선, 해외 언론사 사이트와 블로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Share’ 마크를 제공하는 ShareThis는 브라우저와 블로그에서 SNS와 E-MAIL, 메신저 등의 서비스에 (Digg, Facebook, Myspace, Technorati, Windows Live, Mixx 등 모두 해외 서비스…)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과 플러그인버튼을 제공하는 서비스 입니다.

소셜-북마크 서비스인 Diigo 서비스도 있는데요. 소셜-북마크 서비스로 잘 알려진 태그기반의 Delicious 에 하이라이트 및 포스트 기능을 추가했고, 협업을 통한 팀단위의 북마크 공유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관련 영상 : Diigo V3: Highlight & Share the Web! Social Bookmarking 2.0 )

Fashion 부문에는 스타들의 사진을 등록해서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이나 가방/악세사리등 그들이 패션과 아이템 상품의 정보를 회원들이 공유하는 Coolspotters 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가 TV나 영화를 보면서 ‘xxx 이 메고 있는 저 가방 어디꺼지? 탐나네~’ 라고 생각을 많이 했을텐데, 이런 니즈를 온라인에서 구현한 서비스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옥션이나 G마켓에서 스타들을 모델로 삼고 MD들이 추천하는 패션아이템을 소개하고 판매로 연결시키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coolspotters는 그 기능을 MD가 아닌 일반회원들이 그 역활을 합니다. 메타태그들을 조합해서 특정 스타가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이나, 역으로 특정아이템을 선호하는 스타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ex. Steave Jobs 가 선호하는 아이템과 , iPhone을 선호하는 스타들). 상품구매하기를 통해 연결되는 쇼핑몰의 URL의 메타정보를 보니 쇼핑몰과의 제휴를 통한 수익배분 모델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미확인 )
사이트는 패션 아이템을 다루는 사이트답게 깔끔하고, 직관적인 화면을 선보이고 있네요.

Music 부문에 선정된 NoiseTrade 서비스는 인디뮤지션들이 등록한 음악샘플을 듣고 이를 위젯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좋으면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를 하거나, 5명의 친구에게 알리게 되면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기능도 기능이지만 Mac용 어플리케이션을 연상케하는 UI 가 맘에드네요.

뮤지션중 Blacke Hicks라는 뮤지션의 앨범이 맘에 들어서 블로그 우측 사이드바에본문에 위젯을 하나 붙여 보았습니다.

이상으로 2008 Open Web Awards에 선정된 몇가지 서비스를 둘러보았는데요, 이 밖에 주요 수상작들에 대해서는 웹초보님께서 소개해 주셨기에 이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2008 Open Web Awards에서 수상한 최고의 웹서비스 | 웹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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