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TED에 올라온 야섹 우트코(Jacek Utko)의 디자인은 신문을 구할 수 있는가?(“desings to save newspapers”)라는 내용의 강의 입니다.


Jacek Utko – desings to save newspapers
(플레이어 좌측에 View subtitles 를 클릭하시면 자막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야섹 우트고는 자사의 신문 1면과 서브면을 디자인 함으로써 구독자수를 100%이상 회복시킨 폴란드의 신문 디자이너라고 하는데요, 강의내용 중 아래 내용은 기존 신문사들이 꼭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신문의 1면이 우리의 대표적 특징이 되었죠.
제가 독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하기 위한 사적인 채널이었습니다.”

“우리의 비밀은 신문 전체를 하나의 작품, 하나의 구성으로 다루었다는 점입니다.
음악처럼 말이죠.음악에는 리듬이 있습니다. 높고 낮음이 있죠.
디자인 역시 이런 경험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은 상품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업무의 흐름도 바꿀 수 있습니다. 사실 회사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미디어인 신문의 위기론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 신문사들이 오프라인의 시장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서의 전향으로 통해 트래픽 싸움과 전략애 배제된 미디어의 웹2.0化에 열중이고 있을 때, 야섹 우트고의 강의는 또다른 생각을 하게 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