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온라인 – 1차 CBT


(-1차 클베를 마치고 GM, 클베 참여 유저들과 마지막 기념 샷)

오랜 기다림끝에 턴제RPG로 돌아온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의 차기 버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온라인’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좀전에 종료되었습니다.
저는 클베유저로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개발자 지인이 하는것을 빼앗아(?) 신규 캐릭터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MMORPG가 난무하는 국내 롤플레잉 게임 시장에서 과감한 시도였던 ‘턴제RPG시스템’은 걱정보다 쾌적했으며, 턴제RPG 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전투씬과 마법/연계 공격 시스템은 전투의 즐거움을 더욱 가중시켜 주고 있네요.
(-뒤늦게 게임을 접해서 후반부의 화려한 전투를 접하지 못해본게 좀 아쉽습니다.)


(저는 롤-플레잉에서 ‘힐러계열의 여성 캐릭터’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어스토에서도 당연히 여성 클래릭으로.. )

특히, 향수를 자극하는(-그리고 전투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딱지 시스템’은 그 시스템 도입자체와함께 어스토(-혹은 손노리) 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요소를 적용했습니다.
‘딱지’시스템은 쉽게 말해서 ‘소환’시스템입니다. 전투를 통해 ‘딱지’를 습득하게 되는데, 이 ‘딱지’를 인벤토리에 장착해 놓고 전투가 진행될 때 딱지를 선택하면 딱지 레벨에 맞게 랜덤으로 ‘공격’,’방어’,’힐링’등의 마법이 시전되거나 ‘소환수(?)’가 소환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딱지는 다른분들도 어느정도 공감하실 ‘손수위’를 소환하는 ‘딱지’일 듯 싶네요.

‘어스토니시아’를 한국의 ‘드래곤퀘스트’라고 하는 다소 과장된 표현도 있지만, 확실히 어스토니시아각 국내 올드팬에게 주는 즐거움은 남다를 듯 합니다.
턴제RPG 시스템과 매력적인 캐릭터(-여기엔 손노리의 메인 캐릭터(?)인 이원술 대표의 ‘P맨’도 포함 -_-), 딱지 시스템과 함께 올드팬을 즐겁게 해 줄 다양한 요소들로 무장한다면 ‘어스토니시아스토리-온라인’의 플레이가 더욱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2차 클베가 기다려 지네요.

간만에 돌아온 국산 게임의 자존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컴백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손노리 포에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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