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온라인 ‘필터버블’을 주의하세요

TED : 엘리 파리저 – 온라인 ‘필터 버블’을 주의하세요

구글의 경우 로그오프상에서라도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브라우저환경, 접속지역등 보이지 않는 57개의 질의를 묻는다.
하지만, 질의를 통해 검색에 대한 개인화 검색결과 페이지를 제공하지만,
그것이 유저간에 얼마나 다른지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제공해 주지 않고 있다.

개인화 필터의 문제점은
여러분이 가장 처음에 무엇을 선택했는지를 기준으로 정보를 탐색 하기 때문에
균형잡힌 정보 식단 대신, 더이상 원치 않는 ‘정보 정크푸드’를 제공한다.

이는 인터넷 시대에 우리가 원하는 기사가 아닌 다른 기사를 볼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과거 방송 사회에서는 정보관리자, 편집자가 있어서 정보의 흐름을 제어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오히려 인간 정보관리자에서 알고리즘 정보관리자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그 알고리즘은 아직까지 편집자들과 같이 일종의 내면적 윤리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인터넷 세계에 맞는 새로운 정보관리자가 필요하다.

단순한 고객의 구매관리에서 벗어나 개인의 정보습득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형태의 ‘개인화필터’는 이미 인터넷에서 그것이
의도적이던 의도적이지 않던 ‘정보의 편식화’현상을 발생시키고있다.

비단, 포털의 인기검색어, 검색결과조작의혹,
그리고 미디어의 어뷰징기사 운영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더불어, 내부 카테고리를 근간으로 하는 조건문을 통해 짜여진
기계적인 알고리즘으로 인한 비인간적인 정보필터링의 위험성과,
이를 대체하기위한 윤리적인 ‘새로운 정보관리자’의 필요성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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