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끝에 킨들터치(KT:Kindle Touch) Special Offers 버전(광고 탑재버전)을 배송대행으로 구매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다시 취미를 붙인 ‘독서’로  많은 책을 읽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편한 독서를 위해 e-ink에 관심을 가지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에는 발간되지 않는 스타워즈 소설들을 읽기 위해서..) 물론 전자기기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도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update 2012.08.17 : 읽고 있는 웹페이지를 킨들로 편하게~ send to Kindle 소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ink의 가독성이야 이제는 어느정도 검증이 된 상태이고, Kindle3 에서의 충격적인 한글표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한글 폰트가 영문에 비해 흐릿하게 표시되기에 가독성면에서는 좀 떨어집니다.  아주 읽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장시간 읽다보면 좀 피로해 지는군요.

Kindle3 와 이번에 발매된 Kindle Fire 버전까지는 각각 한글 폰트를 교체할 수 있는 폰트핵이나 루팅등의 어둠의 방법들이 존재하나 Kindle4 / Touch 버전은 아직 방법이 없네요. 기다리는 수 밖에~ 하긴, 폰트핵이 나와도 kindle과 호환되는 국내 e-book이 없기에 아직까지 큰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

Kindle 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xxx@kindle.com 의 이메일 계정을 부여받게 되는데요,  이 계정을 통해 문서를 첨부해서 메일을 보내면 아마존 전용 문서 포맷인 azw 로 자동변환되어 기기에 다운로드 받아지게 됩니다. (-wifi mode on)
이 기능 역시 무척 편해서 저는 주간단위로는 아래에 언급하는 instapaper를 통해 ‘즐겨찾기해놓은 웹 문서’를 자동으로 전달받고, 평소에는 웹서핑중에서 읽을만한 내용을 txt (utf-8 형식)파일로 저장하여 @kindle.com 으로 메일을 보내 kindle에 전송하여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정작 usb케이블은 기기를 충전할 때 이외에 거의 사용할 일이 없네요. 이전에는 메일제목에 ‘convert’란 단어를 넣어야 첨부문서가 변환되었다는데, 저의 경우 @kindle.com으로 ‘convert’단어 없이 메일을 보냈는데도 잘 되네요.
( xxx@kindle.com 계정은 아마존 사이트의 계정정보 변경을 통해서 다른 이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제가 구매한 Kindle Touch 버전은 광고가 탑재된 Special Offer 버전으로 스크린세이버 대신 상업광고가 노출됩니다.  이 광고들은 도서목록 하단에도 가로형 배너로 표시가 되는데, 미국내에서 고객의 위치정보(*추가:몇일간 써보니 LBS를 통한 실시간 위치정보가 아닌 킨들 배송지정보를 기준으로 광고를 제공하는 듯 합니다. LA를 배송지로 했더니 계속 LA 지역의 프로모션 광고만 나오네요) 를 확인하여 맞춤광고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그림의 떡이지만~ (참고. 아마존 킨들로 보는 로컬딜{에스티마})


제가 Kindle Touch 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영영/영한사전으로의 접근성 때문입니다. 기존의 자판식 Kindle 이나 Kindle4의 경우 책을 읽다 궁금한 단어에 사전을 찾기위해서는 물리적인 버튼을 이용해 선택커서를 해당 단어까지 이동 후 사전을 활성화 해야 했지만, Kindle Touch 에서는 해당 단어를 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바로 사전이 활성화 됩니다. 또한 이전버전을 확인해 보지 못했지만, 리뷰를 보다보니 사전을 표시하는 영역도 Kindle Touch 가 5줄로 기존의 3줄보다 넓다고 하네요. 더 많은 요약정보가 노출되니 사용하기 더 편한것은 당연. :)

더불어 아직 아마존에서 e-book을 구매하지 않은 관계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Kindle Touch에는 책에 나오는 특정 단어(인물 등) 가 책의 어느부분에 나오는지, 그리고 그 단어에 대해 ‘위키백과사전’과 ‘아마존의 Shelfari’ 에 나오는 설명을 모두 보여주는 ‘X-Ray’ 라는 기능 역시 맘에 듭니다. ~

사실 위의 두 기능에 대해서는 ‘순수한 책읽기’의 관점으로 보면 분명 ‘집중도’를 떨어트리는 요소일 수 있습니다만, 어떤 콘텐츠를 읽느냐에 따라 활용도는 달라질 듯 합니다.

Kindle Touch의 경우 e-ink 액정이 충격에 약하고, 특히 터치 기반이라 더욱 조심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때문에 다양한 케이스가 많이 나와 있지만,  “기기는 출시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멋지다!”라고 주장하는 저로써는 케이스보다 파우치를 선택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케이스에 비해 파우치는 그다지 매력적인것이 보이지 않았고, 결국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파우치를 만들었습니다.

겉감은 화려하면서도 고풍적인 멋을 내는 천으로 만들어진 일본에서 공수해온 ‘파우치’를 사용했으며, 속감의 경우에는 연약한 Kindle 을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잠수복이나 전문 카메라 가방등을 만들때 사용되는 합성고무인 ‘네오프렌’ 원단을 이용했습니다….. 만…

사실, 겉감은 예전에 일본 갔을 때 포목점에서 고령의 할머님이 손수 만드셨던 파우치로 200엔을 주고 산 것이고, 속감의 ‘네오프렌’은 ‘네오프렌’소재의 2,000원짜리 마우스패드 2장을 겹쳐서 바느질 했습니다. 합계 6,000원 내외~ :) (개성과 실용성 없는 고가의 케이스나 파우치보다 훨씬 만족하고 있습니다. _)


Kindle 에 대한 자랑(?)과 소개는 이것으로 마무리 하고, Kindle 을 활용해보기 위해 찾아보던 정보들을 아카이브 차원에서 정리해 봅니다.

전자책 DB관리와 포맷변환을 위한 필수 어플 : Calibre(칼리버)
* Calibre는 e-book의 DB관리는 물론 text를 e-book 공용포맷인 epub나 Kindle에서 읽을 수 있는 mobi 포맷으로 변경하는 컨버터 기능이 있습니다. (kindle을 위한 책 변환하기{토마토밭})
* text 변환 시, 먼저 text의 인코딩방식을 반드시 [UTF-8] 로 지정하여 저장한 다음 Calibre에서 불러와 mobi로 변환을 해야 Kindle에서 문제가 없습니다.
* 영문텍스트를 mobi로 변환한 경우 kildle에서 사전을 불러올 때 ‘언어 설정을 확인할 수 없다’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이때는 Calibre에서 mobi로 변환된 문서의 메타정보 수정화면의 제일 하단에 ‘언어설정(Languages)에서 언어를 [영어(EN)]로 지정’하면 해결됩니다.
* Calibre 국내 신문사 사설/칼럼 모음 recipe {ebookcafe}

고전 e-book을 무료로 읽자 : GutenBerg Project(구텐베르크 프로젝트)
* 고전도서를 e-book으로 전환하는 비영리 프로젝트 입니다. 방대한 분량의 고전이 ebook과 kindle 그리고 xml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Iliad)도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문으로..)

웹사이트 글 Kindle 로 보내서 읽기 : instapaper
 * 원래 Instapaper는 Read it Later와 같이 웹사이트의 글을 배너와 프레임등을 모두 제거하고 보기좋게 텍스트만 정리해서 클리핑하는 서비스 입니다. Instapaper에는 Kindle의 email으로 클리핑문서를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간, 주간 선택 가능-Kindle automatic wireless delivery)

웹사이트 글 Kindle로 보내서 읽기 2 : 킨들 전용 웹 스크래퍼 Kindle it{comm20}
Kindle에서 만화책 보려면 : 이미지 변환 툴 Comic4Portable
Kindle Software update {amazon}

한글폰 교체를 위한 폰트핵 개발 포럼 : mobileRead-Jailbreaking Kindle 4.0

킨들3(Kindle3) 완전체 만들기 {박피디}
북큐브, 페이지원, 킨들에서 무료로 신문 구독하기{Leebok}
디지털시디의 책 읽기 : 스티브 잡스 전기의 경우{에스티마}

e-book 유저모임 & 자료 사이트 : Book & Reader
네이버 e-book 카페 : 디지털 감성 e북 카페

*Special Offer 버전은 원칙적으로 미국내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킨들에서 e-book 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랜덤하게 아마존 고객센터에서 ‘미국 외 지역에서의 결제가 이루어졌다’며 확인 요청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e-book 의 경우 미국외 결제시 데이터 통화료(?)등의 명목으로 $2 가 별도로  추가되어 결제된다고 합니다.

*아마존이 국내 대형 출판유통업체와 손잡고 전자책 사업을 시작한다는 기사가 지난 6월말에 있었네요. 그런데 이후 업데이트 내용이 없네요. 지난 2009년에도 킨들의 국내 판매설이 있었군요. (아마존 킨들 전격 한국 상륙?{Zdnet})

*(update 12.22) 드디어 Kindle Touch의 한글폰트 교체(변경) 방법이 나와서 ‘나눔글꼴’로 폰트교체 성공했습니다. RNDIS를 이용해 SSH로 접속하여 파일교체하는 방식이며, 방법은 e북카페 게시물을 참고(회원가입필요) 하세요.(윈도우xp의 경우 별도의 RNIS 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이곳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교체한 ‘나눔고딕’ 폰트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진하지 않아서 보기 좋네요~ 대만족

*(update 2012.01.19) 킨들 터치 펌웨어가 발표되었네요. 버전은 5.0.3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반응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킨들4 정도까지 빨라졌다고 하네요!
루팅-폰트교체를 한 킨들이라 주저했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도 루팅이 풀리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성공 :)
빨라진 반응속도와 교체한 폰트까지 유지 되었으니 대만족입니다.!

*(update 2012.02.10) 킨들 펌웨어 업데이트 버전(5.0.3)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jailbreak 툴 입니다. 5.0.3 버전에서는 기존의 mp3를 통한 루트권한 접근하기가 막혔다네요.(저는 폰트변경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kt-jailbreak-503

FREE ePUB DRM : 다른 서점에서 자신이(!)구매한 전자책에서 DRM을 제거하여 킨들에서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단, ADE(Adobe Digital Edition)을 사용하는 전자책인 경우만 가능한데, 아쉽게도 국내 서점들 중에는 아직 ADE를 쓰는 곳이 없다네요.

*(update 2012.05.04) 킨들 터치 펌웨어 5.1.0 이 배포되었었네요. ( Kindle Touch Software Update Version 5.1.0)
기존보다 빨라진 반응속도와 함께 가로보기 모드의 지원과, 책목록 및  ebook의 레이아웃등 사용자 편의성 부분에서 개선되었습니다.
펌웨어는 최신 버전을 적용해야 직성이 풀리기에 바로 업그레이드를 감행했습니다.  저는 초기 펌웨어 버전에서 루팅 후  SSH로 폰트를 교체했었는데, 5.0.3 버전업 때 문제가 없어서, 이번에도 초기화 없이 바로 5.1.0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역시나 ‘나눔글꼴’로 폰트교체한 것은 유지가 되었습니다. (단, 킨들 레이아웃의 변화로 책목록 화면의 한글폰트에  bold가 적용되었네요.. not bad.. :)  )

저는 루팅의 목적이 ‘한글폰트’변경 이기에 만족했지만, 런처, 폰트핵, 갤러리핵, 스크린세이버핵, 한글키보드 핵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관련 프로그램 삭제 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펌웨어를 초기화 해야 한다고…
( 킨들터치OS 복구 및 펌웨어/탈옥 방법 )

  • 네이버 e북카페의 ‘생글생글’님이  SSH를 통해 터미널모드로 어렵게 폰트를 교체하지 않고 쉽게 폰트를 교체할 수 있는 폰트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배포하시고 계셨네요. 복잡한것을 싫어하시는 분께 강추!  ( 킨들 터치 한글폰트 변경 한방에!! )

*(update 2012.08.17) instapaper나 pocket 처럼 웹문서를 킨들로 보내는 서비스를 이제 아마존에서 직접 제공하네요. 이름은 ‘send to kindle‘ … 본문의 이미지까지 자동으로 변환(흑백으로)해서 텍스트와 함께 킨들로 전송되네요. (-instapaper는 이미지를 무시하고 텍스트만 전달되었죠) 전송 속도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Good!!
단, instapaper의 경우 1주일 단위로 묶어서 배달하는 옵션이 있어서 몰아서 읽기 좋았는데, 아쉽게도 그 기능은 제공하지 않네요.  당분간은 send to Kindle / instapaper를 병행해서 사용해야 겠네요.



Comments

  1. Pingback: JD's Stuff
    1.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트랙백이 걸려있는 블로그를 보니 인용이 아닌 블로그 전문을 복사해 가셨더군요.
      아무리 정보성 글이라도 블로그에 글을 쓸때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말씀을 하시고 글을 스크랩하신것은 감사합니다만, 글을 모두 복사해 가시는것은 글을 작성한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를 배려하지 못하는 일방적인 행동으로 해석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내용의 일부를 요약/발췌하셔서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링크표기하는 것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운영하시는 블로그의 어디에도 제가 말씀을 드릴 댓글이나 게시판, 이메일이 존재하지 않기에 부득이하게 제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저의 댓글을 보시면 수정 부탁드리며, 관련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보내주세요.)

    1.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구매전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즐겁게 eb00k Life를 즐기고 있습니다. :)

  2. 덕분에 킨들터치 5.0.3 업데이트 완료했어요~
    반응속도가 정말 빨라졌군요. 며칠지나면 못 느끼긴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정보 업뎃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감사합니다. 저 역시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 빨라진 킨들덕분에 더욱 쾌적한 ebook Life가 되었네요.

  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틀전에 킨들 터치를 구매했는데요, 몇가지 궁금한점 여쭤볼게요.

    우선, 다른 사람들 말로는 킨들액정이 약해서 고장이 자주 난다는데 실제 써보시니 어떠신지요? 액정보호필름도 팔던데 구매해야하는지 고민됩니다.

    또, 케이스를 구매해야하는 데, 파우치 쓰시면서 불편하신점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1. 킨들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먼저, 킨들액정은 말씀하신대로 내구성이 약합니다.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의 경우 강화유리로 액정을 보호하고 있지만, 킨들의 액정에는 강화유리가 없는 관계로 내구성이 약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누른다고 고장이 나진 않을 것 같고, 과도한 압력(손등이나 엉덩이로 누른다던지..) 하는 것만 아니면 문제가 없을 듯 보여요.

      케이스와 파우치의 사용은 개인차가 존재할 듯 합니다. 저의 경우 파우치를 사용하면서 불편한것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굳이 있다면 복잡한 지하철에서 킨들을 뺀 파우치를 다시 가방에 넣거나 겨드랑이에 끼고 있어야 하는 정도? 일것 같네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더 궁금한 사항 있으면 남겨주세요.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답변 감사합니다^^ 내구성이 걱정됬는데, 조금만 신경 써주면 별문제 없을거 같아 기쁩니다ㅎ

  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을 좀 여쭤봐도 될런지요.
    젤 첨에 사진보면 홈인거 같은데, 섹션 & 아티클로 양쪽 놔누어서 분류가 세련^^ 되게 되어있는데요.
    제껀 왜 그런 분류도 없이 그냥 촌스럽게^^ 내용들이 쭉 나열되있어요. 물론 콜렉션으로 해놓긴 했지만요.
    어떻게 하면 제노님처럼 깔끔하게 양쪽으로 정리할수 있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1.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화면은 [맥월드 구독 레시피 문서] 화면입니다. 저도 킨들 기본 목록은 그냥 나열되고 있습니다. :(
      저도 킨들목록이 좀 더 미려하게 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5. 사용하시는 영한사전이 어떤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진에는 ENGKOR OLCS 라고 적혀있는데 구글링을 해도 위의 단어로는 검색이 안되네요..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

    1. 에고..댓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 파일명이 맞구요 한영사전입니다만 저도 구글링을 통해 어찌어찌 구했는데, 그 이후 보니 그 자료가 없어졌더라구요.

  6. 펌웨어 설치하고 나서 인터넷하는 속도도 빨라지나요?
    와이파이모델이죠?? 와이파이도 빨라지나요?

    1. 글쎄요. 저는 킨들을 웹서핑용으로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속도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책 구매를 위해 킨들에 접속했을때를 비교해 보면, 이전보다 화면 전환 속도가 쾌적해 진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그리고, 질문을 하셔서 일부러 웹서핑을 시도해 보았는데, 속도면에서는 크게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폰트나 레이아웃 깨짐은 논외로 치고~)
      어떻게 답변이 되셨는지요~

  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배송대행을 통해 동일한 버전 (킨들 터치 Special Offer) 구입했네요.^^ 글 하단부에 말씀하신 것처럼 원칙적으로 미국 내 판매용이기 때문인지.. 킨들에서 e-book 을 구매하는 경우 어떤 때는 정상적으로 구매가 되고, 어떤 경우는 ‘미국 외 지역이라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뜨네요. 이게 혹시 랜덤으로 IP 체크가 들어오는 건지요? 저와 같은 상황을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 노트북에서 책을 구입하여 킨들로 넣는 방식을 사용해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 중에는 미국내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책들이 있습니다. (라이센스, 가격 정책등의 이유로.. 특히 프리미어 회원에게 제공되는 무료책은 더욱…)
      킨들 카페에 보니 IP체크는 랜덤으로 한다고 하네요.

  8. 안녕하세요
    쓰신 글 보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저도 킨들 미국판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1) 이거 전파인증 받으셨나요?
    전파인증 받아야 하는지 일단 궁금하구요

    2) kt 에서 문자가 오기로는
    비밀번호 넣는건 가짜 와이파이이니
    비밀번호 갖은거 넣지 마라 이런 말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잘 모르겠습니다.
    와이파이 존에서도 컴퓨터는 비밀번호 넣구
    인터넷을 하잖아요 휴대폰은 안넣는 경우가 많지만.
    열쇠 달린 와이파이존에서도 비밀번호를 넣구요
    킨들은 어떤경우에 해당이 되는 건지요?
    비밀번호 넣어야 하는 건가요?
    집에서 와이파이가 뜨거든요.

    3)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bin 파일이더라구요 근데 그게 압축파일인데
    압축을 열어야하는 것 맞죠?
    압축이 안열리는데 왜 그런건가요?
    bin 파일은 원래 여는게 어려운건가요?

  9. 그리고요 루팅을 하면 뭐가 좋은거에요?
    전 영어원서만 읽을 계획인데 그럴 경우엔 루팅이 별로 필요 없겠죠??

    1. 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해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
      1. 전파인증은 별도로 받지 않았습니다.
      2. Wi-Fi 비번은 무선인터넷 설정 환경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더라도 가급적 비밀번호는 걸어두시는것이 좋겠지요? :)
      3. 압축해제는 필요없구요 ***.bin 의 펌웨어 파일을 킨들 폴터 최상위에 복사해 놓으신 후 메뉴에서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
      4. 루팅을 통해 한글키보드, 스크린세이버 변경, 이미지 갤러리 최적화등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단순히 한글폰트 변경을 위해서 루팅을 했습니다. 영어원서만을 읽으실 계획이라면 굳이 루팅이 필요 없을것 같네요~

  10. 글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읽다 보니 오타가 있어서 제보 드려요.
    빅피디x 박피디o

  11. 저는 직업상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는 책들을 보는데요. 킨들에서 구입한 책이 이미지를 따로 저장 가능한가해서요.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 그리고, 이미지들의 화질은 어떤가요? 책은 스켄뜨면 되는데. 킨들에선 어찌할 수 있나 해서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1. 킨들에서 구입한 책이 이미지를 따로 저장 가능한가 <- 어떤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 킨들터치는 흑백디스플레이라 이미지 역시 흑백으로 표현이 됩니다. 화질은 나쁘진 않지만, 줌 인-아웃이 되지 않기에 사진이미지 뷰어로는 적합치 않네요. 책을 스캔한 이미지라면 가독성면에서는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직접 확인해 본게 아니라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12. 지금 해외에 있어서 킨들 터치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요
    아무래도 가장 걱정되는게 한국책들도 넣어서 잘 읽을수 있겠죠?
    핵들과 펌웨어 조금씩 다운로드하면요…? 한국어의 가독성은 어떤가요? 영어만큼 뛰어난지요?

    1. 한국 서점에서 구매한 책은 킨들에서 바로 넣을 수 없습니다.(drm이 걸려있기에..) 단, 텍스트를 변환해서 넣거나, 웹페이지를 스크랩한 문서는 잘 읽혀집니다.
      저는 핵으로 폰트만 나눔고딕으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교체한 폰트에 따라서는 영어폰트와 유사한 가독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답변이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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