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이집트 시위 소식과  일본의 대지진 속보 전달… 그리고 미국의 월가 시위와 우리나라 서울시장재보궐 선거의 활약까지.. 누가 뭐래도 올해의 글로벌 키워드는 ‘소셜미디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국가와 단체/ 이념을 초월하여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만큼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해외미디어에서는 2011년의 소셜미디어 트랜드를 정리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주요 발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1. Top 10 Twitter Trends of 2011 {Mashable}

– 저스틴비버(Justin Bieber)가 트랜드 토픽에 선정되었습니다. 트위터 서비스 초기에는 오프라윈프리(Oprah Winfrey)가 빅마우스였다면 지금은 레이디가가와 저스틴비버가 트위터의 빅마우스로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직장폐쇄조치로 정상적으로 시즌을 시작하지 못했던 NBA가 트랜드 토픽에 있고 일본의 지진(Japan Earthquake)도 선정되었습니다.
– 슈퍼주니어(Super Juunior)가 트랜드 토픽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일간 트랜드 토픽에 꾸준히 노출이 되서 예상은 했습니다만, 그래도 직접 선정되니 놀랍네요)

* 참고 : A Visual History of Twitter {Mashable}
– 2009년~2011년까지의 트위터 서비스의 주요 이슈와 트랜드를 인포그래픽으로 멋지게 정리했네요.

2. Facebook Reveals 2011’s Most-Popular Staus Trends {Mashable}

– 오사마빈 라덴의 사망과 스티브잡스의 사망 소식 그리고 영국황실의 결혼 소식이 트랜드 토픽에 선정되었습니다. 미국 동부해안을 강타한 Irene 태풍과 Packers의 슈퍼볼 우승 그리고 11월에 발매된 비디오게임인 Call of Dudy:Modern Warfare 3도 선정되었네요.
– 글로벌 토픽이라고는 하지만 미국유저가 다수를 차지하는 페이스북인 만큼 미국문화와 관련된 내용이 토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 WordPress.com Bloggers Who Coverd the Biggest News Stories of 2011 {SocialMediaToday}

– 우리나라에는 네이버와 티스토리가 블로그서비스의 다수 차지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구글의 Blogger 서비스와 WordPress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1월 이집트의 시위와 3월의 일본 대지진, 7월에는 중국의 가짜 애플스토어, 9월의 미국 9/11 테러 10주기, 10월의 월가 시위 등이 토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에, 소셜미디어는 아니지만 2011년 포털 키워드와 주요 Best 기사들을 정리해 봅니다.

다음, 2011년 최고 인기 검색어 ‘나는 가수다'{머니투데이}
야후코리아 2011 검색어 Top ‘스티브 잡스 사망’
The 20 Best New Startups of 2011 {Business Insider}

미투데이, 요즘 , 티스토리 등의 국내 소셜미디어의 트랜드 이슈가 발표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만, 조만간 발표가 된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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