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대시버튼(Amazon Dash Button)은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생필품을 버튼 하나만 누름으로써 편리하게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편리한 기기입니다.

미국의 한 디자이너는 이 대시버튼을 시민모금활동에 활용했습니다.
ACLU Dash Buton 프로젝트는 미국 행정부가 화가 날 때마다 대시버튼을 누르면 5달러씩 미국시민자유연맹에 기부되는 방식인데, 이 캠페인을 통해 두달간 2,400만 달러나 모금되었다고 합니다.

더 편리한 소비를 목적으로한 디지털기기를 사회변화를 위해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사용자 설정을 지원하는 아마존 대시버튼 모델을 이용해 비교적 손쉽게 모금 캠페인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을것 같네요.

모금사례_ 뿔난 시민들이 버튼 누를 때마다 5$씩 기부된다, ACLU 대시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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