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2049


영화전반에 걸쳐 흘러넘치는 오마주와 떡밥으로 인해 오랜만에 감독과 작가의 코멘터리가 궁금해지는 멋진 작품. 단, 추격하고 연신 터지는 히어로물의 SF를 생각하고 극장에 간다면 실패.
SF의 시각으로 포장된 인문고전을 읽는 느낌의 영화. 원작을 충실히 따르고있기에, 코멘터리를 학습하여 여러번 반복으로 봐도 좋을 영화입니다.

극중, 인간보다 더 인간을 이해해주는 AI 에 대한 냉소적인 시각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인간 vs AI 간 인간다움의 대결에 어쩌면 속시원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는 듯 합니다. 강추!

1982년에 개봉된 원작의 후속작으로, 제작사는 기나긴 시간의 간극을 메꾸기위해 팬들을 배려하여 그 사이를 잇는 3편의 단편영화를 온라인에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원작과 함께 이 단편을 보고 가셔도 좋을 듯
(거꾸로 지금 작품을 본 후 단편을 봐도 좋을 듯 합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 프리퀄 1 – 블레이드러너 2022

블레이드러너 2049 프리퀄 2  – 블레이드러너 2036

블레이드러너 2049 프리퀄3 – 블레이드러너 2048

원작 요약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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