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산을 등진 외침은 결코 메아리가 될 수 없다. 자신이 맡은 일 앞에서 문제점을 바로 처리하지 못하고 “나중에.. “라는 식으로 미룬다면 그 문제점은 결코 개선될 수 없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대한 아무리 좋은 의견이 있다 하더라도, 그 집단에서 벗어난 상태에서의 발언은 그저 제3자의 지나치는 혼잣말에 불과하다. 산을 정면에 두고 크게 외칠 때에야만 비로소 그 외침은 큰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는 법이다. 혹시 나는 내 앞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