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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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ocial Media Trend top 10

올해 초, 이집트 시위 소식과  일본의 대지진 속보 전달… 그리고 미국의 월가 시위와 우리나라 서울시장재보궐 선거의 활약까지.. 누가 뭐래도 올해의 글로벌 키워드는 ‘소셜미디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국가와 단체/ 이념을 초월하여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만큼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해외미디어에서는 2011년의 소셜미디어 트랜드를 정리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주요 발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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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의 ‘라이브블로그(LiveBlog)’


허핑턴포스트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뉴스 유통 시스템인 ‘라이브블로그(LiveBlog)’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시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기사의(Over A Third Of Americans Support Occupy Wall Street Protests: Poll [LIVE UPDATES]) 하단 영역에 라이브블로그 서비스가 보이는데요, 관련 이슈들이 마치 댓글처럼 시간순으로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일반 사용자들이 등록한것은 아니고, 기사 작성자(혹은 내부 편집자)가 관련된 짧은 내용이나 외부의 자료를 링크하여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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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위치기반 뉴스플랫폼 ‘n0tice’

영국의 가디언(Guardian)지가 커뮤니티 기반의 뉴스플랫폼인 ‘n0tice‘ 를 오픈했습니다.
아직은 서비스가 외부에 공개된 상태가 아니라초대 코드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에 실제 서비스를 확인할 순 없지만, 서비스 FAQ와 해외 미디어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nOtice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nOtice는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의 알림게시판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 서비스에서 뉴스나 블로그,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행사정보등을 사용자가 직접 등록하여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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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이용에 대한 개인적인 회의(懷疑)

페이스북(facebook) 이용의 개인적인 회의 1.  소셜네트워크로서의 회의 : 나를 중심으로 하는 온/오프라인이 뒤섞인 전혀 다른 영역의 네트워크가 한곳에 모임으로써 모두를 공감하는 콘텐츠를 올릴 수 없기에(그렇다고 내 개인 사생활은 더더욱 없음..) 그들이 바라볼 때 재미없는 페이스북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이질적인 두 네트워크 사이에서 평이한 언어로(.. 혹은 두얼굴의 사나이로) 그들을 대할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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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대일수록 어떤 블로깅을 할 것인가'{CapCold}

지난 6월 25일 ‘인터넷 주인찾기 모임‘에서 ‘소셜시대 블로그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습니다. 총 12분의 블로거분께서 블로그/SNS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정환님, 광파리님, TwitLingua님, 이고잉님, 김나은님, 파토님, 써머즈님, 김우재님, 제라드님, 신비님, 펄님, 캡콜드님)

이 분들 중에서 캡콜드(CapCold)님께서 ‘이런 시대일수록 어떤 블로깅을 할 것인가’ 라는 주제의 영상발제자료를 온라인에 공개하셔서 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빠른시간내에 정리되어 ‘인터넷 주인찾기 모임’사이트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블로그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보다는 블로그의 태생과 그 플랫폼의 특징, 그리고 SNS와의 공생에 대해 원론적인 내용을, 많은 내공이 담긴 지식과 능숙한 화술(?)을 이용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블로그가 한물 간 취급받고 소셜이 난무하는 시대
– 그래도 블로깅을 계속 할 가치가 있을까? ….
답은 Yes (무엇에 좋은지 장점을 파악하고 현재의 상황에 적합하게 활용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