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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Social Media Trend top 10

올해 초, 이집트 시위 소식과  일본의 대지진 속보 전달… 그리고 미국의 월가 시위와 우리나라 서울시장재보궐 선거의 활약까지.. 누가 뭐래도 올해의 글로벌 키워드는 ‘소셜미디어’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국가와 단체/ 이념을 초월하여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서비스인 만큼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 해외미디어에서는 2011년의 소셜미디어 트랜드를 정리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주요 발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페이스북 이용에 대한 개인적인 회의(懷疑)

페이스북(facebook) 이용의 개인적인 회의 1.  소셜네트워크로서의 회의 : 나를 중심으로 하는 온/오프라인이 뒤섞인 전혀 다른 영역의 네트워크가 한곳에 모임으로써 모두를 공감하는 콘텐츠를 올릴 수 없기에(그렇다고 내 개인 사생활은 더더욱 없음..) 그들이 바라볼 때 재미없는 페이스북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이질적인 두 네트워크 사이에서 평이한 언어로(.. 혹은 두얼굴의 사나이로) 그들을 대할 수 밖에 없다. 2. 미디어로서의 회의 : 페이스북내에서 정보 습득…

우리 앉아서 함께 이야기해요-쇼파(showfar)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커지면서 수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정보의’광장’에 많은 이야기가 흘러다니게 되었지만, 정작 지인들의 이야기나  관심있는 정보의 글은 읽지 못하고 지나칠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페북의 친구수나 트위터의 팔로워수 등 소셜서비스에서의 네트워크는 나와 함께 공감하는 사람들의 숫자라기 보다는,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단순한 숫자로  전락해 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물론 일부 유저에 국한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틋 의미없는 네트워크 숫자 늘리기와, 정작 관심있는(혹은 중요한) 글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고 빠르게 흘러버리는 소셜네트워크에서의 정보의 흐름속에 점점 피로도가 쌓이게 되면서, 좀 더 편하게 관심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30일. 이러한 고민을 정리하여 쇼파(showfar)’ 서비스를 (베타)오픈 했습니다.

‘마이크로 카페’로 부르는 ‘쇼파’는 페이스북유저나 트위터,미투데이 유저가 각자 사용하는 서비스 영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관심 이야기에 대해서 서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마치 거실에 놓인 편안하고 아늑한 ‘소파(sofa)’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