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변태(?)를 목격하다 ㅡ.ㅡ;

아마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로 가장 열받고 어이없는 글이 될 듯 합니다.
출근길 버스에 좌석이 없어서 서서 가고 있었는데, 바로 옆 좌석에 앉아있는 수상한 40대의 남자가 눈에 띄였습니다. 주의를 유난히 의식하면서 건너편 좌석의 여자 승객을 계속 힐끔힐끔 처다보는 모습이 계속 눈에 거슬려 건너편 여자 승객을 봤더니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로 보여지는 검정색의 긴팔 스웨터를 입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