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자는 씨가 말랐나?
웹기획자는 정말 씨가 말랐나?
약 한달전 부터 회사에서 웹기획 업무를 담당할 2~3년차급 기획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지원자도 그렇거니와 업무에 맞는 경력자가 도무지 보이지를 않는다.
“업종도 그렇고 회사가 인지도가 없으니 그런거 아니겠어~” 라고 반문 하실지도 모르지만 예년에 진행했던 채용을 봐서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그래도 예년의 경우 경력자의 묻지마 지원도 많았고, 우수한 인재도 무척 많이 지원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올해는 [...]
누가 웹기획자를 미치게 하는가?
기나긴 시간과 생각을 투자하여 기획서를 작성했건만
회의를 통해 고작 한다는 소리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대충 제 의견대로만 해주세요”
라고 한다…
그들은 정말 모른다….
왜!, 기획자가
서비스 컨셉을 위해 몇날 몇일을 고심을 하며,
서비스 메뉴 정의를 위해 수십번 머리를 쥐어뜯고,
작성한 스토리보드를 대사외우듯이 수십번 읽어보며,
화장실 변기에 앉아 머릿속으로 서비스 카피를 수십번 썻다 지웠다 하는지…
기획자는 버튼만 누르면 물건을 내뱉는
자동판매기가 아니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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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님의 ‘누가 웹기획자를 미치게 하는가’ 를 [...]
웹카피의 위력
인터넷 서비스가 포화상태라
더이상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기존의 서비스라도
재치있는 카피 문구 하나로 전혀 다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예전 경제 불황 때 탄생하여 공전의 히트를 남겼던
‘잉어빵’처럼….
지금 나는 그저 무의미하게
서비스 카피를 붙이지 않나 한번 돌아보자..
‘작은 카피’ 하나의 파워는 실로 대단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