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think”

iPod 그리고 보호캡슐

by 제노(xeno) on 11월 27, 2008

보호캡슐 안에서 구석에 쌓이는 찌든 때와 함께 있지 말고, 거기에서 벗어나 너의 원래 매력을 맘껏 발산해 보자! 비록 몇군데 흠집이 생길지라도.. – ipod 의 보호캡슐을 벗겨내며… xeno

타인의 시간을 빼앗는 방법

by 제노(xeno) on 7월 27, 2007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24시간.. 작가 미하엘 엔더’의 역작인 ‘모모’라는 소설에 보면 타인의 시간을 빼앗아 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회색인 ‘회색인간’이 등장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면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다른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회색인간이 되어봅시다.

Rainy Day…

by 제노(xeno) on 4월 11, 2007

초등학교 하교길… 비를 흠뻑 맞아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고 나온 나에게 손수 만드신 뜨거운 코코아와 계란 후라를 건내 주시는 아버지의 커다랗고 두툼한 손… 그리고 그것을 들고 따뜻한 아랫목의 두툼한 이불속에 들어가 빗소리를 들으며 꾸벅꾸벅 졸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 ’4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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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상대성 이론~.

by 제노(xeno) on 4월 4, 2007

세월의 상대성 이론~* 돌이 갓 지난 아이에게 1년은 일평생이고, 10년을 산 아이에게 1년은 평생의 1/10 이며, 30년을 산 사람에게 1년은 평생의 1/30 이고, 60년을 산 사람에게 1년은 평생의 1/60 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시간은 점점더 빨리 흘러가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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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지나친 패러디(?)

by 제노(xeno) on 3월 12, 2007

도를 지나친 패러디(?) –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 일부 공개 시 FF7 AC의 장면과 너무나 흡사하여 논란이 되었던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뮤직비디오(관련기사 : 파판7 표절 논란! 홍종호 감독 인터뷰) 의 풀버전입니다. 제작사측에서는 ‘표절이 아니라 영화의 한 장면을 패러디 한것’이라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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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가지 않는 말들~*

by 제노(xeno) on 1월 29, 2007

정말 국민을 대표해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선거기간에 선거운동을 하는 정치인들의 말… 올해는 경기가 좋지 않다며, OO%에서 연봉협상을 서둘러 마무리 하려는 연봉협상 담당자의 말. 그리고, 결혼에 실패하여 이혼한 후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를 부르는 랩퍼의 사랑노래~ – 출근 길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사랑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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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은 대통령이 아니라 개헌!

by 제노(xeno) on 1월 12, 2007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4년 연임제’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에서 이런저런 주장들이 많은데, 일부 야당에서는 “대화조차 하지 않겠다”라면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 개인의 정치적인 편향을 떠나서, 대화조차 하지 않겠다는 그 발언은 아무리 다각적으로 해석을 해도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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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표를 사시겠다?

by 제노(xeno) on 10월 19, 2006

이 블로그에서 정치적인 사안은 가급적 다루지 않으려고 했지만 허탈한 웃음을 나오게 하는 정치적인 뉴스가 간간히 나오고 있어서 이렇게 또 끄적여 본다. 문화일보 : 투표하면 백화점-영화관 할인 논란 내용인 즉슨 인천남동부의 보궐선거 투표시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해서 투표참여자에게 백화점-영화관의 할인권을 준다고 한다. 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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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by 제노(xeno) on 9월 28, 2006

지나간 버스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아무리 내가 후회를 하고, 또 후회를 해도…. 단지… 아쉬움과 …. 전력을 다하지 못한 미안함만이 남는다. 그러니 더이상 버스를 미워하지 말자. 저 버스는 갈길을 가기위해 떠날 뿐이다.

대한민국에 더이상 빵집천사는 없나?

by 제노(xeno) on 9월 15, 2006

대한민국에 더이상 빵집천사는 없나? 2004년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빵집천사’사진 ‘개똥녀’,’엘프녀’,’된장녀’,’개풍녀’…. 모두들 자극적이거나 추한 우리사회의 모습을 올리고 그것에 우루루 모여들어 열심히 씹는다. 익명성을 무기로 상호비방과 인권침해가 난무하는 지금의 인터넷 세상에서 ‘제2의 빵집천사’ 가 나오기를 바라는건 더이상 무리일까?